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나면 홍보 담당자에게는 두 가지 일이 남습니다. 하나는 결과 보고를 위한 기사 확인이고, 다른 하나는 다음 배포를 위한 미디어 리스트 업데이트입니다.
두 일은 같은 정보를 다룹니다. 바로 '누가 우리 소식을 기사로 썼는가'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각각 따로 처리해야 했습니다. 기사에서 기자 이름을 확인하고, 따로 적어 두고, 리스트 화면으로 옮겨 가 다시 찾아 추가하는 식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 이 과정은 뒤로 밀리기 쉽고, 결국 리스트는 처음 만든 상태 그대로 다음 배포에 쓰이곤 합니다.
미디어비는 이 반복 작업을 줄이기 위해 '리스트에 추가'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뉴스를 보다가 기사를 쓴 기자나 매체를 화면을 벗어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미디어 리스트에 담을 수 있습니다.

따로 하던 두 가지 일을 하나로
리스트 업데이트가 미뤄지는 이유는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별도의 시간을 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사 확인은 보고 일정에 맞춰 반드시 하지만, 리스트 정리는 '시간이 날 때' 하는 일로 남습니다.
미디어비는 두 일이 사실 같은 순간에 일어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기사를 읽는 순간이 곧 '이 기자는 리스트에 넣어야겠다'고 판단하는 순간입니다. 그 판단을 바로 반영할 수 있으면 리스트 관리는 추가 업무가 아니라 기사 확인의 한 단계가 됩니다. 메모하고, 화면을 옮기고, 다시 검색하는 과정이 사라집니다.
모니터링하는 그 자리에서 리스트가 채워집니다
배포 직후에는 미디어비의 실시간 보도추적이 배포한 보도자료와 관련된 기사를 자동으로 찾아 줍니다. 담당자는 기사화한 기자를 일일이 검색할 필요 없이, 결과를 확인하면서 바로 리스트에 담으면 됩니다.
배포가 없는 평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업계 동향이나 경쟁사 소식을 모니터링하다가 관련 주제를 다룬 기자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추가해 둘 수 있습니다. 다음 배포를 준비할 때 대상 기자를 처음부터 찾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쓸수록 줄어드는 다음 배포의 준비 시간
이 과정이 배포 때마다 쌓이면 업무 부담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배포 대상을 고르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리스트가 실제로 우리 소식을 다룬 기자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어, 배포 때마다 대상을 다시 검토하는 수고가 덜어집니다. 관련 없는 기자에게 반복해서 보내는 일도 줄어듭니다.
인수인계가 빨라집니다. 누가 우리 소식을 다뤄 왔는지가 담당자의 기억이나 개인 메모가 아니라 리스트에 남아 있으므로, 담당자가 바뀌어도 바로 이어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비는 앞으로도 홍보 업무의 각 단계가 다음 단계로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반복 작업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능을 연결해 가겠습니다.
'리스트에 추가'는 현재 미디어비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