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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AI 시대의 홍보
생성형 AI의 등장은 홍보 직무의 풍경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보도자료 초안을 몇 분 만에 만들어 내고, 수천 건의 기사를 순식간에 분석하며, 기자의 관심사를 데이터로 예측하는 도구들이 실무에 들어왔습니다. "AI가 홍보 담당자를 대체할 것인가"라는 질문이 나오
2026-07-07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기업의 명성은 쌓는 데 수십 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데는 며칠이면 충분합니다. 제품 결함, 임직원의 일탈, 사고, 오보, 소셜미디어에서 촉발된 논란 등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위기 상황에서 기업이 어떻게 소통하느냐에 따라 위기는 일시적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고
2026-07-06
전시회 기사는 부스가 아니라 '발표 거리'에서 나온다
전시회 한 달 전, PR 담당자의 책상에는 부스 도면과 배너 시안이 쌓인다. 그런데 정작 비어 있는 칸이 하나 있다. "이 전시에서 무엇을 발표할 것인가"대형 전시회나 박람회 참가는 큰 예산이 드는 일이다. 부스 디자인, 운영 인력, 홍보물 제작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들
2026-06-26
검색은 오늘을 확인하고, 모니터링은 흐름을 읽는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네이버, 다음, 구글에 회사명을 치고, 대표 이름을 치고, 경쟁사명을 친다. 별일 없으면 다행이고, 뭔가 떠 있으면 그때부터 하루가 꼬인다. 이 30분이 매일 반복된다. 그런데 매일 검색하면서도 정작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 있다.이
2026-06-15
기자·미디어의 관점에서 뉴스가치를 판단하라
기자와 미디어는 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건을 판단할 때 다음과 같은 기준을 주로 고려합니다.시의성 – 지금 당장 중요한가?중요성 – 사회, 정치, 경제적으로 파급력이 있는가?흥미성 – 독자나 시청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가?저명성 – 유명 인물이나 기관이 관련되어 있
2026-06-11
클리핑을 PR 자산으로 관리하는 3가지 방법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몇 시간 뒤, 기사가 하나둘 뜨기 시작한다. 링크를 복사해 엑셀에 모아두고 '보도자료_2026' 폴더에 던져둔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면 폴더에는 기사 수십 건이 쌓인다. 그런데 그 폴더, 마지막으로 다시 열어본 게 언제인가?클리핑은 PR 실무에서
2026-06-08
키워드 하나로, 우리 주제를 담당하는 기자를 찾는 법
홍보 담당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장면이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를 완성하고, 가지고 있는 기자 연락처 리스트를 열어 100명, 200명에게 일괄 발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결과는? 기사화율 한 자릿수, 대부분은 열어보지도 않은 메일. 우리 업계와
2026-06-04
기자는 당신의 보도자료를 0.5초 만에 판별한다
홍보 담당자 A씨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보도자료를 돌렸다. 출입기자 명단에 있는 80명에게 단체 메일을 보냈다. 메일 첫 줄은 "관계자분께"로 시작했고, 발신 주소는 회사에서 새로 만든 무료 메일 계정이었다.결과는 침묵이었다. 회신은 두 통. 그마저도 "수신 거부 부
2026-05-28
연간 PR 캘린더, 지금 다시 짜야 하는 이유
상반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돌아보면, 많은 홍보팀의 사정은 비슷하다. 들어오는 보도자료 요청에 쫓기고, 갑작스러운 이슈에 대응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갔고, 정작 "올해 우리가 시장에 던지려 했던 메시지"는 어디로 갔는지 흐릿하다. 그리고 이제 남은 절반이 시작된다.연간 P
2026-05-26
보도자료 제목 잘 짓는 4가지 조건: 클릭을 부르는 한 줄의 기술
기자가 보도자료를 열어볼지 말지는 제목 한 줄에서 결정된다. 본문이 아무리 충실해도 제목이 밋밋하면 메일함에서 그대로 묻힌다. 반대로 제목 하나로 기자의 손이 멈추면, 그 보도자료는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제목 짓기는 감각이 아니라 기술이다. 좋은 제목에는 반복되는 원칙
2026-05-21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 5 단계: 기자가 읽고 싶어지는 보도자료의 조건
기자 한 명의 메일함에는 하루에도 수십, 많게는 수백 건의 보도자료가 쌓인다. 그중 실제로 기사화되는 건 극히 일부다. 차이를 만드는 건 화려한 표현이 아니다. 기자가 "이건 기삿거리가 되겠다"고 판단하게 만드는 기본기다.이 글은 보도자료를 보내기 전 마지막으로 점검할
2026-05-14
홍보인을 위한 명언 50선: 한 줄의 통찰
말은 가볍지만, 그 무게는 무겁습니다.홍보와 커뮤니케이션의 세계에서 우리는 매일 수많은 문장을 쓰고, 다듬고, 내보냅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 자신을 움직이는 한 줄의 문장은 의외로 드물지요.이 자료는 PR·홍보·커뮤니케이션·브랜드 분야의 거장과 통찰가들이 남긴 명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