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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언론인 대상,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최훈 중앙일보 대기자 선정

2025-10-13

서울대 출신 언론인들의 모임인 관악언론인회(회장 박민)는 제22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 수상자로 조복래 전 연합뉴스 상무이사와 최훈 중앙일보 대기자(왼쪽)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관악언론인회는 조복래 전 상무가 정치부장, 워싱턴특파원, 연합뉴스TV 보도국장, 콘텐츠융합담당 상무 등을 역임하며 정치·국제 분야 보도와 뉴스 콘텐츠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조 전 상무는 1988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정치부와 국제국을 두루 거치며, 워싱턴특파원으로 활동한 뒤 정치부장과 편집국 정치분야 에디터를 맡았다. 이후 보도국장과 콘텐츠융합담당 상무로서 디지털 뉴스 전환과 융합보도 체계 구축을 이끌며 언론 현장의 변화를 주도했다. 그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최훈 중앙일보 대기자는 정치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중앙일보 정치데스크, 편집국장, 논설위원실장, 편집인, 주필 등을 역임했다.
1999년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로 입사한 그는 통일·외교 분야를 중심으로 정치 현안을 심층 취재했으며, 이후 정치데스크와 논설위원, 편집인으로서 언론의 품격과 공론장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편집국장과 주필을 지내며 중앙일보의 편집 방향과 논조를 이끌었고, 현재는 편집국 대기자로서 시사 분석과 논평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 대기자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외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관악언론인회가 주관하는 ‘서울대 언론인 대상’은 언론 발전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한 서울대 출신 언론인을 매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003년 제정된 이후 한국 언론계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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