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인터넷 미디어 마이데일리는 21일 이학인 마이데일리 BIZ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는 2000년에 창간된 온라인 종합 미디어로, 연예·스포츠·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빠르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연예·스포츠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인터넷 뉴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학인 신임 사장은 25년 넘게 경제·산업·국제 분야를 두루 경험한 언론인 출신 경영인이다.
그는 1999년 서울경제신문 사회문화부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부동산부, 증권부, 경제부 등에서 활동하며 산업·금융·부동산 전반을 취재했다. 이후 뉴욕특파원으로 발령받아 글로벌 경제 이슈를 심층 보도했고, 탐사기획팀장과 경제정책부장, 국제부장, 증권부장 등을 역임하며 주요 부서를 이끌었다.
2017년에는 아시아경제신문으로 자리를 옮겨 산업부장과 사회부장을 거쳐 편집국장으로 승진했으며, 이후 경영지원실장(부사장)과 애드마케팅본부 본부장(부사장)을 맡아 언론과 비즈니스 경영을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2025년에는 마이데일리 경제산업국 대표로 부임해 경제 콘텐츠 강화와 BIZ 부문 사업 확장에 주력해 왔다.
또한 클럽72 대표를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사업 전략을 총괄한 바 있다.
마이데일리는 “풍부한 언론 경험과 경영 감각을 겸비한 이학인 신임 대표가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