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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MBN 토크쇼 성공적 데뷔

2025-11-25

MBN이 새롭게 선보인 토크 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 첫 방송에서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첫 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시청률 2.6%를 나타내며 같은 시간대 종합편성·케이블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9%까지 올랐다.

김주하 MBN 특임상무 [출처: MBN]

이번 프로그램은 27년간 뉴스 현장에서 활약해 온 김주하 MBN 임원실 특임상무가 정통 토크쇼 진행자로 나선 첫 작품이다. 

이화여대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MBC 아나운서로 데뷔한 그는 경제·국제·사회·문화부 기자, 뉴스 앵커 등을 두루 거쳤으며, 2015년 MBN으로 옮겨 보도국 앵커를 맡아왔다. 또 ‘더 우먼 오브 타임 어워드 올해의 여성상’, ‘한국 아나운서 대상’ 등 여러 상을 받은 베테랑 방송인이다. 

첫 방송의 초대 손님은 ‘가요무대’를 40년 넘게 진행해온 김동건 아나운서였다. 김동건은 방송 경력 63년 만에 처음으로 타 채널 토크숍에 출연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주하와는 대학 시절 강연을 계기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방송계에서 장기간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지속된 신뢰 관계와 방송 현장에서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풀어놓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김동건은 ‘가요무대’에 대한 애정,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생방송에 참여했던 기억 등을 회고하며 자신의 방송 인생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그는 “생전에 어머니의 묘를 찾아보고 싶다”는 개인적 소망도 전했다.

마지막 질문에서 김주하가 “다시 태어나도 아나운서를 선택하겠느냐”고 묻자, 김동건은 “그렇다. 한 번 더 기회가 온다면 더 잘할 자신이 있다”고 답하며 미소를 보였다.

김주하는 “63년 동안 한길을 지켜온 삶만으로 충분히 존경받아야 한다”며 첫 방송을 마무리했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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