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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환과 성장' 제1회 기후·에너지·환경 보도상 수상

2025-12-08

KBS의 탐사 기획 <전환과 성장 - 수도권 에너지 독식 체제의 위기>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제정한 ‘제1회 기후·에너지·환경 보도상’의 첫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방송기자연합회는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3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시상식을 열고 본상 및 특별상 수상작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예의 본상을 차지한 KBS <전환과 성장> 팀은 서영민 취재기자를 필두로 임현식·윤희진 촬영기자가 현장을 담았으며, 이종환 영상편집 기자와 백은세(자료조사), 김세빈(조연출) 등 제작진이 합심해 수도권 중심 에너지 공급 체계의 구조적 모순을 날카롭게 파헤쳤다. 이 보도는 에너지 불균형 문제를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과제로 부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특별상 부문에는 제주MBC의 <기후위기, 열 에너지를 잡아라>가 선정되었다. MBC뉴스 송원일 기자가 취재한 이 보도는 기후위기 속에서 열에너지 활용의 중요성과 해법을 모색하며 지역 언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주최 측은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되짚고 현장 기자들의 취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며, “수상작들이 기후·에너지 저널리즘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상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는 ‘기후위기 시대, 저널리즘의 역할’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2부 행사에서는 박상욱(JTBC), 진민정(한국언론진흥재단) 등의 발제와 김민욱(MBC) 기자 등의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심도 있게 모색할 예정이다.

[제1회 기후·에너지·환경 보도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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