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기홍 대기자, 제8회 서재필 언론인상 수상

2025-12-22

동아일보 이기홍 대기자가 제8회 서재필 언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송재 서재필 기념사업회와 심헌 문화재단은 21일 “제8회 서재필 언론인상 수상자로 동아일보 이기홍(60) 대기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기홍 대기자

수상자 선정위원회는 이 대기자가 이회창 감사원장 시절 감사원 비리를 파헤친 특종 보도, 광우병 촛불시위 관련 사실 왜곡을 짚은 보도, 7년간 연재해 온 ‘이기홍 칼럼’ 등을 통해 정권이나 특정 세력에 휩쓸리지 않고 시시비비를 가리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평가했다.

강원 춘천 출신인 이 대기자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동아일보에 입사했다. 이후 워싱턴 특파원, 국제부장, 사회부장, 논설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편집국 대기자로 재직 중이다. 관훈클럽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상식은 서재필 선생 탄생 162주년을 맞아 내년 1월 7일 오전 11시, 광주 빛고을 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언론인 프로필 등록
나를 알리고, 원하는 보도자료를 더 쉽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