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신임 총무에 이하원 조선일보 에디터

2025-12-23

관훈클럽은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72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안보 에디터를 신임 총무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이 신임 총무는 1987년 서울 선덕고를 졸업하고 1991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마쳤으며, 이후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워싱턴·도쿄 특파원과 논설위원을 지냈고, TV조선 정치부장과 메인뉴스 앵커를 역임하는 등 국내외 정치·외교 현안을 폭넓게 취재·분석해 왔다.

저서로는 ‘레이와시대 일본 탐험’(2023), ‘사무라이와 양키의 퀀텀점프’(2022), ‘시진핑과 오바마’(2013), ‘세계를 알려면 워싱턴을 읽어라’(2012), ‘조용한 열정, 반기문’(2006), ‘남북한과 미국, 변화하는 3각관계’(2004) 등이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희준 YTN 해설위원과 김선걸 매일경제신문 논설실장이 감사로 선출됐다.

언론인 프로필 등록
나를 알리고, 원하는 보도자료를 더 쉽게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