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신임 사장에 김병직 전 부사장 임명

2026-01-02

문화일보는 김병직 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김병직 신임 사장은 1999년 문화일보에 입사한 이후 20여 년간 편집국과 경영 부서를 두루 거치며 언론 현장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언론인이다.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로 출발해 경제산업과학부, 경제산업부 등 주요 취재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경제산업부장과 편집국 부국장, 편집국 국장을 역임하며 편집국을 이끌었다.

이후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주요 시사 이슈에 대한 해설과 방향성을 제시했고, 광고국 국장직대를 맡아 경영 부문에서도 역할을 수행했다. 2022년에는 문화일보 부사장으로 선임돼 발행인·편집인·인쇄인을 겸임하며 신문 제작과 경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김 신임 사장은 언론인의 전문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제14회 한국참언론인대상 정경부문(한국언론인연합회), 2022년 제28회 장한 고대언론인상(고려대학교 언론인교우회)을 수상한 바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남대전고를 나왔다.

문화일보는 김병직 신임 사장이 편집과 경영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리더십과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문화일보의 경쟁력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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