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는 5일 최기억 전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1990년 연합뉴스에 기자로 입사한 이후 금융·경제 분야에서 오랜 취재와 경영 경험을 쌓아왔다. 2000년부터는 연합인포맥스에서 활동하며 금융증권부장, 취재본부장, 금융공학연구소장 등을 지냈고,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환율과 금리, 국제금융을 주제로 한 다수의 경제 서적을 집필하며 금융 전문성을 널리 알려왔다. 대표 저서로는 ‘환율, 제대로 알면 진짜 돈 된다’, ‘초보자를 위한 알기 쉬운 환율 가이드’, ‘금리 실력이 부의 차이를 만든다’ 등이 있다.
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경영과 구성원 간 소통을 강조하며,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를 종합경제 및 스포츠 전문 매체로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스경제·한국스포츠경제는 이번 대표 취임을 계기로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매체 정체성 확립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