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2026년 편집국장에 박재범 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재범 국장은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한 이후 20여 년간 금융, 증권, 경제, 정치 등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치며 취재와 편집 현장을 이끌어 온 정통 언론인이다. 입사 초기부터 경제부와 금융부, 증권부 등 핵심 부서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경제·금융 이슈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03년 경제부 기자로 본격적인 경제 취재를 이어간 박 국장은 이후 금융부와 증권부 기자를 역임했다. 2008년에는 정치팀 팀장을 맡아 정치 분야 취재와 데스크 업무를 담당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금융부와 경제부에서 차장대우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과 후배 기자 양성에도 힘썼다.
2017년에는 머니투데이 및 머니투데이 the300 편집국 정치부 부장으로 선임돼 정치 뉴스 전반을 총괄했으며, 2020년에는 증권부 부장을 맡아 자본시장과 기업 관련 보도를 이끌었다. 2023년에는 경제부 부장으로서 거시경제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보도를 총괄했고, 2024년에는 경제부 부국장대우로 승진해 편집국 핵심 보직을 수행했다.
박 국장은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쌓은 폭넓은 취재 경험과 편집국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머니투데이의 보도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