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재단, 배정근 전 한국일보 기자를 이사로 선임

2026-01-09

삼성언론재단은 배정근 전 숙명여대 교수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배 신임 이사는 한국일보에서 약 20년간 기자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한 뒤 2024년 정년퇴임했다. 언론 현장과 학계를 두루 거친 경력을 바탕으로 재단 운영에 참여하게 됐다.

삼성언론재단은 1963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언론인의 전문성 강화와 언론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인 연수와 연구 지원, 언론 관련 학술 활동 후원 등을 통해 언론 환경 개선과 저널리즘 발전에 기여해 왔다.

한편 재단은 ‘2026년 언론인 연구모임 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언론인의 취재 역량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재단은 연구 주제의 적합성과 기자 업무와의 연관성, 모임 구성의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언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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