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정신영기금 신임 이사장 이강덕 KBS N 대표이사 선출

2026-01-15

관훈클럽정신영기금은 이강덕 KBS N 대표이사 사장을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KBS 보도국 기자로 언론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보도본부 기자와 시사보도팀 기자를 거쳐 정치외교팀 선임기자, 정책기획센터 대외정책팀 팀장, 정책기획본부 기획예산국 대외정책부장 등을 역임했다. 

보도 부문에서는 정치외교부장과 워싱턴지국 국장, 미주지국장으로 활동하며 국제·외교 보도를 이끌었고, 디지털뉴스국 국장 직무대리와 통합뉴스룸 디지털주간 직무대리 등을 맡아 보도본부 디지털 전환에도 관여했다. 이후 2017년에는 KBS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관훈클럽에서는 제63대 총무를 맡는 등 언론계 내부 활동도 이어왔다. 현재는 한미클럽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회에는 이 이사장을 비롯해 장정자 서울현대학원 이사장, 방문신 SBS 대표이사 사장, 박정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 고정애 중앙SUNDAY 국장, 이기홍 전 동아일보 대기자, 이우탁 전 연합뉴스 선임기자, 이하원 조선일보 외교안보 에디터가 참여한다.

감사에는 권태호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실장과 김경태 MBC 공영미디어연구소장이 새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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