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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권태호 편집인 겸 미디어본부장 임명

2026-02-04

한겨레신문사는 권태호 논설위원을 편집인 겸 미디어본부장으로 임명했다.

권태호 편집인은 1993년 한겨레신문에 기자로 입사해 30년 넘게 편집국과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정통 한겨레 출신 인사다. 사회부 기자로 언론 경력을 시작한 그는 경제부, 정치부, 국제부 등 핵심 취재 부서를 거치며 국내외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국제뉴스팀 워싱턴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미국 정치·외교 현안을 현지에서 취재했고, 이후 국제에디터로서 국제 보도 전반을 총괄했다.

정치부에서는 정치팀장과 부장을 지내며 국회와 청와대 출입을 담당했고, 콘텐츠기획부 부장으로서는 기획·분석 기사 강화를 이끌었다. 이후 디지털에디터로 재직하며 디지털 뉴스 환경 변화에 대응한 편집 전략을 추진했고,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설과 칼럼을 통해 한겨레의 논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2018년에는 출판국장을 맡아 출판 사업을 총괄했고, 이후 편집국 기획부 국장, 에디터부문장(부국실장)을 거쳐 저널리즘책무실장으로서 보도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2021년부터는 논설위원실장을 맡아 논설 기능을 이끌었으며, 2023년 미디어본부장에 임명돼 편집과 미디어 전략 전반을 총괄해왔다. 2025년에는 미디어본부장 직무대행 겸 논설위원실장을 맡았고, 2026년부터 편집인 겸 미디어본부장으로 공식 취임하게 됐다.

권 편집인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언론의 가치와 구조적 문제를 다룬 ‘공짜 뉴스는 없다’와 한국 사회의 속도와 효율 중심 문화를 비판적으로 조명한 ‘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가 있다. 또한 ‘한국 경제 4대 마약을 끊어라’를 공저로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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