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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협회 신임 회장에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

2026-03-23

한국신문협회가 박장희 중앙일보 발행인을 제50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박 회장은 1992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뒤 전략기획, 마케팅, 경영기획 등 주요 부서를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전략기획실과 경영지원실, 경영기획실 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이후 경영총괄과 미디어비즈니스본부장을 맡아 중앙M&C 대표(전무)로 활동했다. 

2017년에는 중앙일보 및 중앙일보데일리 대표이사를 지냈고, 2021년 이후에는 중앙일보와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2022년에는 중앙일보 발행인 겸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2025년에는 편집국 대표이사와 발행인, 편집인, 딜리박스중앙 대표이사까지 겸임하고 있다.

박 신임 회장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받았다.

박 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협회의 위상과 권익을 높이기 위해 54개 회원사 발행인들의 의견을 수시로 수렴하고 이를 협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회장을 포함해 이사 21명, 감사 2명 등 총 23명의 신규 임원이 선출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

신임 이사진에는 국민일보, 동아일보, 매일경제신문, 문화일보, 아주경제, 연합뉴스, 조선일보, 한국경제신문, 한국일보 등 주요 언론사 발행인들이 포함됐으며, 감사에는 서울경제신문과 대구일보 발행인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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