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하루는 마감과 마감 사이를 달리는 일의 연속입니다. 그 분주함 속에서 우리는 가끔,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잊곤 합니다. 더 빠르게, 더 많이 쓰는 데 익숙해질수록 무엇을 위해 쓰는지는 흐릿해지기 쉽습니다.
여기 모은 100개의 문장은 그 물음에 대한 오래된 대답들입니다. 어떤 것은 위대한 언론인이 평생에 걸쳐 벼려낸 신념이고, 어떤 것은 이름 없이 전해 내려온 현장의 지혜입니다. 진실과 사실을 대하는 태도, 자유와 책임의 무게, 권력을 향한 용기, 시민을 향한 책무, 그리고 좋은 글을 쓰는 마음가짐까지 저널리즘의 본질을 이루는 가치들을 주제별로 담았습니다.
이 문장들은 정답이 아니라 거울입니다. 바쁜 일과 중 잠시 멈춰 한 문장을 읽고, 오늘 내가 쓴 기사가 그 말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은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술이 아무리 변해도 변하지 않는 저널리즘의 원칙을, 이 짧은 문장들이 다시 일깨워 주기를 바랍니다.
진실과 사실
진실은 그것을 말하는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일이 드물지만, 그래도 말해야 한다. — 무명
사실은 신성하고, 의견은 자유롭다. — C. P. 스콧
거짓이 세상을 반 바퀴 도는 동안 진실은 신발을 신는다. — 마크 트웨인-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언론의 첫 번째 의무다. — 월터 리프먼
사실 없는 의견은 위험하고, 의견 없는 사실은 공허하다. — 무명
진실은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는다. — 무명
보도되지 않은 사실은 존재하지 않은 것과 같다. — 무명
진실을 두려워하는 자만이 언론을 두려워한다. — 무명
기자의 펜은 사실 위에서만 정당하다. — 무명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정보가 아니라 소문이다. — 무명
언론의 자유
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지만, 당신이 말할 권리를 위해 죽도록 싸우겠다. — 볼테르-
언론의 자유가 사라지면 모든 자유가 위태롭다. — 무명
정부 없는 신문과 신문 없는 정부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후자를 택하겠다. — 토머스 제퍼슨
언론은 권력을 향해 진실을 말해야 한다. — 무명
검열은 자유로운 사회가 자신에게 내리는 가장 큰 모욕이다. — 무명
자유로운 언론은 민주주의의 산소다. — 무명
표현의 자유는 들을 자유 없이는 무의미하다. — 무명
언론은 사슬에 묶이는 순간 죽는다. — 무명
비판할 자유가 없다면 칭찬은 아무 의미가 없다. — 보마르셰
자유로운 사회의 척도는 언론의 자유다. — 무명
언론의 책임과 윤리
펜은 칼보다 강하다. — 에드워드 불워-리튼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는 파수꾼이다. — 무명
보도하기 전에 멈춰 생각하라, 그것이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다. — 무명
속도보다 정확함이 먼저다. — 무명
좋은 기자는 답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다. — 무명
언론의 힘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 — 무명
진실을 보도하되, 약자를 짓밟지 마라. — 무명
기자의 첫 번째 충성은 시민에게 향한다. — 빌 코바치 & 톰 로젠스틸
사실을 확인하라, 그리고 다시 확인하라. — 무명
의심하되 냉소하지 마라. — 무명
저널리즘의 본질
저널리즘은 누군가가 인쇄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을 인쇄하는 일이다. 나머지는 모두 홍보다. — 조지 오웰-
뉴스란 권력이 숨기고 싶어 하는 것이다. — 무명
좋은 기사는 편안한 사람을 불편하게 하고, 불편한 사람을 위로한다. — 핀리 피터 던
저널리즘은 역사의 초고다. — 필립 그레이엄
기자의 일은 빛을 비추는 것이다. — 무명
뉴스는 사건이 아니라 그것이 가진 의미다. — 무명
모든 위대한 기사는 한 사람의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 무명
저널리즘은 공동체가 자기 자신과 나누는 대화다. — 무명
진정한 보도는 발로 쓰는 것이다. — 무명
현장에 답이 있다. — 무명
질문과 호기심
어리석은 질문은 없다, 오직 묻지 않은 질문만 있을 뿐이다. — 무명
의심하는 것이 기자의 미덕이다. — 무명
"왜?"라고 묻기를 멈추는 순간 기자는 죽는다. — 무명
모든 답은 또 다른 질문을 품고 있다. — 무명
당연한 것을 의심하라. — 무명
권력자가 침묵할 때 더 크게 물어라. — 무명
호기심이야말로 기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 무명
질문이 날카로울수록 진실은 선명해진다. — 무명
답을 가정하지 말고, 답을 찾아라. — 무명
좋은 질문은 좋은 기사의 절반이다. — 무명
글쓰기
쉽게 읽히는 글은 어렵게 쓰인 글이다. — 무명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그림처럼 써라, 그러면 기억될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첫 문장이 독자를 붙잡지 못하면 나머지는 읽히지 않는다. — 무명
형용사를 의심하라, 동사를 신뢰하라. — 무명
보여주되 설명하지 마라. — 무명
모든 단어가 자기 자리를 증명해야 한다. — 무명
좋은 글은 고쳐 쓴 글이다. — 무명
독자는 당신의 노력이 아니라 명료함을 원한다. — 무명
용기와 신념
두려움 없이 보도하고, 편애 없이 보도하라. — 아돌프 옥스
진실을 말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 무명
침묵은 때로 가장 큰 거짓말이다. — 무명
옳은 일을 하는 데 편한 때란 없다. — 무명
권력 앞에서 펜을 꺾지 마라. — 무명
기자의 용기는 진실을 향한 고집이다. — 무명
모두가 침묵할 때 말하는 자가 기자다. — 무명
진실을 위해 인기를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 무명
비난받을 각오 없이는 진실을 쓸 수 없다. — 무명
두려움에 굴복하는 펜은 펜이 아니다. — 무명
객관성과 공정성
모든 이야기에는 두 개 이상의 면이 있다. — 무명
공정함이란 모든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 무명
편견은 가장 교묘한 거짓말이다. — 무명
균형은 진실을 절반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다. — 무명
기자는 심판이 아니라 증인이다. — 무명
자신의 선입견을 가장 먼저 의심하라. — 무명
사실 앞에서 모두는 평등하다. — 무명
보도는 거울이어야지 무기여서는 안 된다. — 무명
한쪽 이야기만 들으면 절반의 진실만 안다. — 무명
객관성은 도달점이 아니라 끊임없는 노력이다. — 무명
시민과 공익
언론은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존재한다. — 무명
알 권리는 민주주의의 토대다. — 무명
정보가 없는 시민은 무력한 시민이다. — 토머스 제퍼슨-
좋은 저널리즘은 시민을 더 나은 결정으로 이끈다. — 무명
언론의 주인은 사주가 아니라 독자다. — 무명
공익이 사익에 앞선다. — 무명
작은 목소리를 키우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다. — 무명
권력을 감시하지 않는 언론은 권력의 도구가 된다. — 무명
시민이 보지 못하는 곳을 기자가 본다. — 무명
진실은 결국 시민의 것이다. — 무명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즘
속보 경쟁이 진실을 이기게 두지 마라. — 무명
클릭은 신뢰를 대신할 수 없다. — 무명
가짜뉴스에 맞서는 최선의 무기는 좋은 저널리즘이다. — 무명
빠른 거짓보다 느린 진실이 낫다. — 무명
알고리즘은 편집장이 될 수 없다. — 무명
신뢰는 쌓기 어렵고 무너지기 쉽다. — 무명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기자는 등대가 되어야 한다. — 무명
모두가 발행인인 시대에 더 필요한 것은 검증이다. — 무명
데이터는 많아졌지만 진실은 여전히 희소하다. — 무명
기술은 변해도 저널리즘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 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