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편집국 디지털뉴스부장에 이호승 선임기자를 임명했다. 
이호승 신임 부장은 2025년부터 매일경제 편집국 선임기자로 활동해 왔으며, 같은 해 디지털뉴스부 선임기자(부장)를 맡아 디지털 뉴스 업무를 이끌어 왔다. 이번 인사로 디지털뉴스부장에 정식 선임되면서 매일경제의 디지털 뉴스 전략과 콘텐츠 운영을 총괄하게 됐다.
이 부장은 2000년 경향신문 편집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2004년 매일경제로 자리를 옮겨 부동산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2010년 사회부 교육팀 팀장, 2013년 산업부 기자를 거쳤다. 이후 2014년 산업부 차장대우, 2015년 기획특집부 차장, 2016년 사회부 차장, 2019년 유통경제부 차장을 지냈다.
2021년 유통경제부 부장대우, 2022년 사회부 부장직대(부장대우)를 거쳐 2023년 콘텐츠기획부 부장직대, 2024년 콘텐츠기획부 부장을 역임했다. 부동산, 교육, 산업, 유통, 사회 분야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취재 경험을 쌓았고, 콘텐츠기획부를 이끌며 기획 역량도 인정받았다.
저서로는 공저 '부동산 빅뱅의 시대가 온다'(2009, 랜덤하우스코리아)와 '3년 후 대한민국'(2014, 매일경제신문사)이 있다. 2006년에는 '유기농 대해부' 기획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8월)을 받았다.
이 부장은 1993년 거창고를 졸업하고, 2000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