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편집국 증권부장에 신헌철 경제부 부장직대를 임명했다.

신헌철 신임 부장은 한국외국어대 러시아어과를 졸업하고 2002년 매일경제 편집국 정치부 기자로 입사해 20년 넘게 매일경제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2004년 증권부 기자로 자본시장 취재를 시작했으며, 이후 2008년 산업부, 2010년 지식부, 2011년 경제부, 2013년 프리미엄부 기자로 활동하며 경제·산업 전반에 대한 취재 역량을 다졌다.
2015년 정치부 차장대우를 거쳐 2017년 증권부 차장대우를 맡았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국제부 워싱턴 특파원(차장)으로 근무하며 미국 정치·경제 현장을 취재했다. 귀국 후 2022년 정치부 차장, 2023년 정치부 부장직대를 거쳐 2025년 경제부 부장직대를 지냈다.
신 부장은 증권부 기자와 차장대우를 거친 데 이어 정치·경제·산업 분야와 워싱턴 특파원 경험을 두루 갖춰, 이번 인사로 증권부장을 맡아 자본시장 보도를 총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