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사가 박정임 정치부 국장을 10월 1일자로 새 편집국장에 선임했다.

박 신임 국장은 중부일보 편집국 경제부 부국장대우를 거쳐 2009년 경기일보로 옮겨 문화·포토경기부 부장을 맡았다. 이후 문화부장, 경제부장, 지역사회부장을 차례로 지내며 취재 현장을 폭넓게 경험했다. 2018년 미디어본부 부국장 겸 본부장, 2022년 미디어본부 국장 겸 본부장(디지털미디어국장)을 맡아 디지털 부문을 이끌었고, 이후 정치부 국장으로 일해 왔다. 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문화콘텐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양대 융합산업대학원 겸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박 국장은 취임 소감에서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지역 언론이 짊어진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따뜻한 언론"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