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균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건국 언론인상' 받아

2026-10-23

김화균 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이 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가 주는 ‘2026년 건국 언론인상'을 받았다. 

건국대 언론동문회는 2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동문회는 30년 넘게 취재 현장과 편집 데스크를 거친 김 국장이 저널리즘과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했다.

김 국장은 건국대 영어영문학과 84학번이다.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일했고, 사회부 차장과 신문혁신팀장, 전략기획조정실 기획1팀장을 맡았다. 2007년 헤럴드경제로 옮긴 뒤에는 사회부·산업부 부장, 디지털뉴스센터장, 전략마케팅국장, 산업부 편집위원 겸 선임기자 등을 지냈다. 2014년에는 코리아헤럴드 에듀케이션본부장을 맡기도 했다. 2016년 이데일리에서 매크로에디터 겸 정경부장으로 일했고, 2023년 디지털타임스 금융부동산부장(국장대우)을 거쳐 2025년부터 편집국장을 맡고 있다.

이날 총회에는 1975학번부터 2019학번까지 40여 년 차이가 나는 동문 언론인 4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에서는 원종필 총장과 이창윤 연구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이, 총동문회에서는 박상희 회장과 이기호 사무총장이 자리했다. 박진현 언론동문회장도 참석했다.

원 총장은 축사에서 건국대가 2년 연속 학부생 창업 기업 수 전국 1위에 오른 성과 등을 소개하며 언론 동문들의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원 총장은 앞으로도 동문들의 지원을 부탁했다.

건국대와 언론동문회는 앞으로도 교류를 꾸준히 이어가며 함께 발전할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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