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는 이강은 기자를 편집국 산업부 부장으로 선임했다.
이강은 기자는 세계일보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사회2부, 디지털미디어국 등을 거쳐 문화체육부 선임기자, 2025년 문화체육부 부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보직을 수행해 왔다.

특히 문화체육부 선임기자인 2023년 6월, 이강은 기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에 세계일보가 참여하도록 주도했으며, ‘우리말 화수분’ 기획 기사를 연재하여 공공언어를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이 사업의 취지는 공공정보 접근 과정에서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겪는 이들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공로로 이강은 기자는 2024년 12월 제2회 ‘쉬운 우리말글 기자상’ 신문 부문‘으뜸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쉽고 적절한 단어 선택과 매끄러운 문장 구성으로 독자를 배려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수상 소감에서 이 기자는 “어떤 독자든 정보를 쉽게 얻어갈 수 있는 기사를 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2022년 9월에는 ‘목소리 보여주고 표정 들려주고 ‘장애·비장애인 관객 모두를 품다’ 기사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로부터 ‘이달의 좋은 기사’로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