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은 이성수 보도국 부장을 보도제작부장에 선임했다.
이성수 신임 보도제작부장은 지난 2000년 언론 현장에 발을 디딘 이후 정치, 경제, 산업,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취재하며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 언론인이다. 풍부한 취재력과 제작 감각을 바탕으로 현장 기자부터 간부직까지 폭넓은 경력을 쌓으며 MBN 보도의 신뢰도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성수 부장은 매일경제TV 보도국 사회생활부 기자로 입사한 뒤 증권부, 산업부, 보도제작2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며 다수의 현안과 굵직한 이슈를 취재했다.
2012년부터는 MBN 보도국 정치부 차장대우를 시작으로 산업부 차장대우(2013), 산업부 차장(2014)을 거쳐 경제부·보도제작부·문화스포츠부·사회정책부 ·정치부등에서 부장을 역임하며 보도국의 주요 보직을 두루 맡았다. 최근 정치부장으로 일하다가 이번에 보도제작부장에 선임됐다.
이성수 부장은 2016년 청와대의 대기업 인사 외압 의혹을 단독 취재·보도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11월)과 방송기자연합회 ‘이달의 방송기자상’(11월)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취재력을 입증했다. 해당 보도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며 권력과 대기업 간 관계를 짚어낸 대표적 탐사보도로 평가받고 있다.
MBN은 이성수 신임 뉴스제작부장은 현장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뉴스 제작 전반을 총괄하며 시청자들에게 신뢰받는 뉴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