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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곽상은 기자, 제42회 최은희여기자상 수상

2025-09-29

최은희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제42회 수상자로 곽상은(48) SBS 보도국 정책문화부 기자(부장)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곽상은 기자는 방송기자로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이어 이스라엘-이란 전쟁 보도를 통해 국제 분쟁의 참상을 우리 시각에서 생생히 전달했다”며 “국제 보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한국 언론의 보도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곽상은 기자
출처: 나무위키

시상식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곽상은 기자는 2000년 SBS에 입사해 25년간 사회부, 문화부, 정치부, 국제부 등 주요 보도 부서를 두루 거치며 현장을 누벼 왔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는 SBS 메인뉴스 ‘8뉴스’ 앵커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신뢰감 있는 보도를 전했다. 이후 보도국 내에서 국제팀장, 통일외교팀장, 경제부 정책문화팀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고 보도해 왔다. 현재는 보도국 정책문화부 부장으로 활동하며 후배 기자들과 함께 심층 보도를 이끌고 있다.

학력으로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국제 감각과 폭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정의롭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보도를 지향해 왔다. 곽 기자는 “앞으로도 국제 분쟁과 사회 현안의 본질을 깊이 있게 전달해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은희여기자상은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언론의 길을 걸었던 추계(秋溪) 최은희(1904∼1984) 여사가 기탁한 기금을 바탕으로 1984년에 제정됐다. 40년 넘게 한국 언론계에서 진실 보도와 공익적 사명을 다한 기자들에게 수여돼 왔으며, 한국 기자들에게 가장 권위 있는 상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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