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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워너브라더스와 전략적 제휴…티빙, 아태 17개국 진출

2025-10-16

CJ ENM이 글로벌 미디어 기업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와 손잡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의 아시아·태평양 시장 진출에 나선다.

CJ ENM은 16일 워너브라더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 티빙 콘텐츠를 ‘HBO 맥스(HBO Max)’를 통해 17개 아태 지역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진출 지역에는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 등이 포함된다.

협약에 따라 티빙은 다음 달 초 HBO 맥스에서 콘텐츠를 공개하고, 내년 초에는 HBO 맥스 내 별도 ‘티빙 브랜드관’을 정식 오픈한다. CJ ENM은 K-드라마와 예능 등 인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에서 티빙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양사는 K-콘텐츠 공동 제작에도 나선다. CJ ENM과 워너브라더스는 공동 투자와 기획을 통해 새 작품을 제작하고, 이를 HBO 맥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독창적 콘텐츠 역량을 가진 CJ와 스토리텔링의 명가 워너브라더스가 만나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자슬라브 워너브라더스 CEO는 “이번 제휴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우리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HBO, CNN, 디스커버리 채널, 워너브라더스 필름 그룹 등을 보유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으로,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50여 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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