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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원 속 EBS ‘스페이스 공감’, 3년 만에 무료 공연 재개

2026-03-20

EBS의 음악 프로그램 ‘스페이스 공감’이 약 3년 만에 무료 공연을 다시 선보인다. 이번 재개는 지난해 구글이 EBS에 약 300억 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가능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EBS는 오는 4월 3일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홀에서 공연 재개의 첫 무대를 연다. 첫 공연에는 장기하, 실리카겔, 한로로가 참여한다. 이들은 과거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주목받았던 아티스트들로, 프로그램 측은 이들을 “성장한 음악인으로 돌아온 상징적인 무대”라고 설명했다.

4월 공연 일정도 함께 공개됐다. 8일에는 AKMU, 15일에는 ‘신인류’, 16일에는 ‘소울 딜리버리’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30일에는 김완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신인 음악가 발굴 프로그램 ‘헬로루키’ 역시 약 4년 만에 재개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의 라이브 무대는 4월 23일 열리며, 이를 통해 2026년 첫 ‘이달의 헬로루키’가 선정된다.

‘스페이스 공감’은 그동안 다양한 인디 및 대중음악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음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해 왔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더 많은 관객과 음악적 교감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시장 경쟁 제한 행위에 대한 시정 방안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유튜브 유료 서비스 판매 방식과 관련된 조치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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