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대표 방송사 KNN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NN뉴스’가 지역 언론사 최초로 구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3년 조직 개편을 통해 뉴미디어를 신설한 KNN은 온라인 중심의 뉴스 소비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전략을 강화해왔다. 사건·사고 보도와 온라인 주요 이슈를 신속히 전달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과 자체 제작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했다. 이러한 변화에 힘입어 KNN뉴스 채널은 지난해 1월 29만명 수준이었던 구독자가 불과 1년 반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KNN은 1994년 개국한 부산·경남 지역의 대표 지상파 방송사로, 뉴스와 교양·오락 프로그램을 제작·방송하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왔다. 특히 KNN뉴스는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는 한편,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확산을 통해 “지역에서 시작해 전국과 세계로 뻗어가는 미디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앞으로 KNN은 지역 지상파 방송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글로벌 시청자와 소통하는 채널로 발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