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영문화재단(이사장 변용식)이 전·현직 언론인과 언론학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저술·출판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재단은 언론계와 학계의 연구 성과를 단행본 출판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으며, 연구 주제에는 제한이 없다. 다만 정기 간행물에 실린 글을 단순히 묶어내는 경우나 개인 회고록, 번역물 등은 지원 우선순위에서 제외될 수 있다.

지원 신청을 위해서는 소정 양식의 신청서 1부(사진 첨부 필수), 자유 양식의 저술·출판 계획서 1부(A4 5매 내외), 저술·논문·주요 보도물 기록을 포함한 이력서 1부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우편으로만 가능하며, 마감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접수처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30 조선일보사 내 방일영문화재단 사무국이다.
지원금은 1인당 800만 원이며, 선정 인원은 약 00명이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지원자는 1년 이내에 단행본을 출판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는다.
앞서 재단은 지난 5월 상반기 저술 지원 대상자로 KBS, 로이터통신,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MBC강원영동, 부산일보 등 다양한 언론사 기자와 언론학자 14명을 발표한 바 있다.
다음은 선정된 명단. ▷금철영 KBS 국제부 기자 ▷김경훈 로이터통신 도쿄지국 사진기자 ▷김미림 TBS 콘텐츠 PM ▷김봉규 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김창수 도시공감연구소장 ▷김한수 조선일보 종교전문기자 ▷김현종 한국일보 국제부 기자 ▷김형진 중앙일보 편집부 기자 ▷김형호 MBC강원영동 보도국 부장 ▷서영아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기자 ▷심석태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이경은 조선일보 여론독자부 차장대우 ▷이대진 부산일보 스포츠라이프부 차장 ▷이연 선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명예교수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무국(☎ 02-724-5041~2, 이메일 biyf@chosun.com)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