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하나로, 우리 주제를 담당하는 기자를 찾는 법

2026-06-08

홍보 담당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장면이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 보도자료를 완성하고, 가지고 있는 기자 연락처 리스트를 열어 100명, 200명에게 일괄 발송합니다. 그리고 기다립니다. 결과는? 기사화율 한 자릿수, 대부분은 열어보지도 않은 메일. 우리 업계와 무관한 기자에게 보낸 자료는 스팸이 되고, 정작 이 주제를 담당하는 기자에게는 묻혀버립니다.

문제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누가 이 주제를 실제로 쓰는 기자인가"를 모른 채 보낸다는 것입니다.

미디어비의 '뉴스 키워드로 기자 찾기' 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합니다. 그리고 그 힘은 압도적인 미디어데이터베이스에서 나옵니다. 미디어비는 약 4만 명의 기자가 쓰는 하루 20만 건의 기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키워드 기자 찾기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존 미디어 DB가 '누가 어느 매체 무슨 부서에 있다'는 정적인 명단을 보여주는 데 그쳤다면, 미디어비는 이 방대한 실제 기사 데이터를 분석해 '이 키워드로 진짜 기사를 쓴 기자'를 역으로 찾아냅니다. 명단이 아니라 매일 쏟아지는 보도 행위 그 자체에서 출발한다는 점이 결정적인 차이입니다.

방식은 단순합니다. 찾고 싶은 키워드나 회사명을 입력하면, 그 주제로 실제 기사를 쓴 기자들의 리스트가 즉시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OO전자'를 입력하면 이렇게 나타납니다.

  • 이지용 · OO경제 편집국 산업부 기자 — 반도체, 메모리, 가전, 국제IT / 관련 기사 36건
  • 최지은 · OO신문 편집국 IT전자부 기자 — 반도체, 디스플레이, 가전, 나노기술 / 관련 기사 24건

단순한 이름과 매체명이 아닙니다. 그 기자가 어떤 분야를 담당하는지(출입 분야), 해당 키워드로 몇 건의 기사를 썼는지까지 함께 보여줍니다. '이 기자가 우리 주제를 다루는 사람이 맞는가'를 추측이 아니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일 쌓이는 20만 건이 검색을 정교하게 만든다

이 기능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인프라의 결과물입니다. 키워드로 담당 기자를 찾으려면 방대한 뉴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기사마다 기자·매체·분야를 정확히 식별해 연결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있어야 합니다.

미디어비는 약 4만 명 기자의 하루 20만 건 기사를 매일 처리하며, 2004년부터 국내 보도자료 유통과 미디어 데이터를 다뤄온 운영 경험 위에서 이 기능을 구축했습니다. 데이터가 매일 쌓일수록 기자별 관심 분야와 기사 이력은 더 촘촘해지고, 검색 결과는 그만큼 더 정교해집니다.

홍보 실무에서 이렇게 활용됩니다

1. 경쟁사 기사를 쓴 기자 = 우리 자료에 관심 있을 기자

경쟁사명을 키워드로 넣어보세요. 경쟁사 소식을 다룬 기자는 우리 업계 동향을 이미 취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같은 카테고리의 신규 소식이라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 특정 이슈 담당 기자 빠르게 파악

규제 변화, 신기술 트렌드, 산업 이슈 등 특정 주제로 보도자료를 준비할 때, 그 이슈를 꾸준히 써온 기자를 키워드 검색만으로 추려낼 수 있습니다. 이슈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기자에게 자료가 닿으면 기사 품질도 올라갑니다.

3. 신규 영역 진출 시 미디어 지도 구축

회사가 새로운 사업 영역에 진출했을 때, 기존 인맥이 닿지 않는 분야의 기자를 처음부터 찾아야 합니다. 이때 키워드 검색은 '맨땅에서 시작'을 '데이터 기반 출발'로 바꿔줍니다.

4. 기사화 이후 후속 관리

검색 결과에서 해당 기자의 최신 기사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계를 맺은 기자가 요즘 무엇을 취재하는지 파악하고 다음 제안의 타이밍과 각도를 잡을 수 있습니다.

'뿌리기'에서 '정조준'으로

홍보의 효율은 발송 수가 아니라 적중률로 측정되어야 합니다. 무관한 기자 100명에게 보내는 것보다, 우리 주제를 실제로 쓰는 기자 10명에게 닿는 편이 기사화 가능성도, 장기적인 관계 구축에도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키워드로 담당 기자를 찾고 → 관심 분야와 기사 이력으로 검증하고 → 정조준해 자료를 전달하는 흐름. 감과 인맥에만 의존하던 기자 컨택이, 이제 키워드 하나로 시작됩니다.

4만 명 기자의 하루 20만 건 기사가 뒷받침하는 미디어비의 뉴스 키워드로 기자 찾기. 우리 업계를, 우리 경쟁사를, 우리 이슈를 실제로 쓰는 기자가 누구인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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